Skip to content

강태호 교수의 홈페이지

이곳에 올려 놓은 자료들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는 출처를 꼭 밝혀주세요. 부탁드려요.

2013년 1월 초,
다시 한남동에 브런치 먹으러 왔다.
이번에 들른 곳은 Bluete, 독일어뜻과 어울리는 꽃집카페다.
소박하지만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고, 특히 커피와 샌드위치가 맛있다.^^
252084_3606498860710_1149597068_n.jpg


13660_3606498780708_432124525_n.jpg


735199_3606498700706_680417387_n.jpg




우리나라에도 애견 인구가 늘면서 애견을 동반할 수 있는 펜션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애견 펜션들은 시설이 만족스럽지는 못한 듯하다.


태공이에게 바다도 보여줄 겸 해서 안면도에 있는 하늘섬 펜션에 놀러 갔다 왔다.

일단 주중이라 아주 한가했다. 총 6개의 방 중에 3개 정도가 찼던 것 같다.

주인 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했고, 위치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조용한 두여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다.

특히 바닷가가 아닌 마을 안쪽 초입에 위치에 있어 조용하다는 점이 아주 맘에 들었다.

강아지들을 위한 시설들은 갖추어져 있지 않았지만, 강아지가 뛰어 놀 수 있는 정원도 있었다.

바베큐나 조개구이를 해먹을 사람들을 위해 세팅도 해 준다. (단, 세팅비 10,000원)




그러나 몇 가지 단점이 있었다.


1. 집이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이었다. 지은 지 좀 되어서 인지, 시설이 많이 낡았다. 특히 인터넷 시설은 없었고, 화장실에 욕조도 없어서 강아지를 목욕시키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강아지를 목욕시키겠다면 강아지샴푸를 비롯 모든 준비물을 다 준비해 가야 한다.)


2. 방 청소상태가 좋지 않았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방바닥 구석엔 인공눈물 주입용 플라스틱 용기 뚜껑과 육포 포장지가 떨어져 있었다. 침구의 위생상태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침구의 재질이 때가 잘 묻지 않는 화학섬유여서 매번 세탁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주인 아주머니를 믿는 수밖에 ㅜㅜ)


3. 냉장고는 너무 낡아 아래쪽이 녹이 슬어 있었고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아 전혀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조개구이 해서 먹고 남은 조개는 주인 아주머니에게 보관을 부탁해야 했다. 그리고 주방 전등갓 유리가 깨져 있어 혹시 떨어질까봐 아예 전등갓을 빼 두어야 했다. 





4. 방음은 거의 되지 않았다. 아마도 주말에 모든 방이 다 찬 상황이라면, 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귀마개를 준비해 가야 할 듯하다.



전체적으로 보아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펜션은 아니었다. 

우리가 묵은 15평 2인실의 평일 하루 10만원이라는 숙박비는 시설이나 방의 상태에 비추어 조금 비싼 편이라 생각된다.

물론 위생상태나 시설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 이용객이라면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만 빼면 아주 조용하고 위치도 괜찮은 편이었으니까. 

   


2012년 12월 말, 한남동 ma non troppo라는 곳에서 브런치를 먹다. (이름은 '과하지 않게'라는 음악용어에서 따온듯)
분위기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물론 가격도 그만큼 세고~
그런데 맛은 별로다. 커피는 향이 거의 없다. 볶은지 오래된 원두를 사용하는 듯...
음식 원재료는 좋은 걸 쓰는 듯한데, 그렇다고 맛이 훌륭하진 않다. 가격대비 말이다.
브런치가 별로라는 건 다른 음식들도 맛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일지도... (물론 다른 음식들은 먹어보지 않았다.)
그래도 여기 다시 올 일은 없을 듯 ㅋㅋ

|1236051395.jpg|width=\

2012년 12월 24일 밤 부산 해운대 달맞이고개 가다가 택시창밖을 통해 본 해운대 크리스마스 축제는 거의 동네 잔치 수준이었다. 날씨가 추워서 그랬나?
달맞이고개에 있는 카사오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더치커피를 마시다!

foto29.jpg


foto30.jpg




2012년 가을, 포천 이동에 있는 국망봉 자연휴양림에 태공이와 함께 가다.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휴일인데도 인적이 없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