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마로잔 (Erika Marozsan)의 글루미 선데이 (Ein Lieb vom traurigen Sonntag)

by 체강 posted Jan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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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쉬벨 Rolf Schübel 감독의 영화 <글루미 선데이 Gloomy Sunday>의 여주인공 에리카 마로잔 Erika Marozsan이 영화 속에서 직접 부르기도 했던 '글루미 선데이' (독일어 제목으로는 'Das Lieb vom traurigen Sonntag 슬픈 일요일의 노래)'는 원래 1935년 헝가리 작곡가 레조 세레스 Rezsö Seress가 부다페스트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작곡했다는 곡입니다.
그는 나중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데, 그 이후로 수 백 명이 이 노래를 들으며 자살을 했으며, 그래서 한동안은 이 노래를 라디오에서 트는 것을 금지했다고도 하죠. 그래서 이 노래는 '자살자의 찬가'라고도 불립니다. 


Das Lied vom traurigen Sonntag


Trauriger Sonntag
Dein Abend ist nicht mehr weit
Mit schwarzen Schatten teil´ ich meine Einsamkeit
Schließ ich die Augen, dann seh ich sie hundertfach
Ich kann nicht schlafen und sie werden nie mehr wach
Ich seh Gestalten ziehn im Zigarettenrauch
Lasst mich nicht hier, sagt Engeln ich komme auch
Trauriger Sonntag

Einsame Sonntage hab ich zuviel verbracht
Heut mach ich mich auf den Weg in die lange Nacht
Bald brennen Kerzen und Rauch macht die Augen feucht
Weint doch nicht Freunde endlich fühl ich mich leicht
Der letzte Atmenzug bringt mich für immer heim
Im Reich der Schatten da werd ich geborgen sein
Trauriger Sonntag


슬픈 일요일의 노래


슬픈 일요일
당신의 저녁은 이제 그리 멀지 않아요
난 검은 그림자와 내 고독을 함께 나누어요
눈을 감으면 수백 개의 고독이 보여요
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 잠들면 깨어나지 못할 거예요
담배 연기 속에서 형체가 지나가는 것이 보여요
날 여기 내버려두지 말아요, 천사들에게 말해요 나도 같이 가겠다고
슬픈 일요일

난 너무 많은 고독한 일요일을 보냈어요
오늘은 긴 밤으로 향한 길을 떠나려 해요
곧 촛불이 타오르고 연기는 두눈을 적실 거예요
친구들이여 울지 말아요, 마침내 난 가벼워짐을 느껴요
마지막 심호흡은 나를 영원히 고향으로 데려갈 거예요
거기 그림자의 왕국 속에서 태어날 거예요
슬픈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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