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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호 교수의 홈페이지

이곳은 제가 즐겨 듣는 독일 노래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노래 가사와 우리말 번역, 그리고 간단한 설명도 들어 있습니다.
음악파일 형식은 대개 ASF나 WMA 입니다. MP3 파일은 용량 관계로 포기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특히 가사 우리말 번역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는 출처를 밝히는 예의 잊지 마시길......

독일의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힐데가르트 크네프 (Hildegard Knef:
1925-2003) 가 부른 [나를 위해 빨간 장미 비가 내려야 해
Für mich soll's
rote Rosen regnen]입니다.

이 노래는 한스-크리스티안 슈미트의 영화 [크레이지 crazy]의 OST로도 유명하죠.^^

영화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Mit 16 sagte ich still: ich will,
will gross sein, will siegen,
will froh sein, nie lügen,
mit 16 sagte ich still: ich will,
will alles oder nichts.

16살에 난 조용히 말했지
성장할 거라고, 승리할 거라고,
기쁠 거라고, 거짓말하지 않을 거라고,
16살에 난 조용히 말했지
난 모든 것을 다 해내지 못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Für mich soll`s rote Rosen regnen,
mir sollten sämtliche Wunder begegnen,
die Welt sollte sich umgestalten
und ihre Sorgen für sich behalten.

나를 위해 빨간 장미 비가 내려야 해
내게 온갖 기적들이 일어나야 해
세상이 완전히 바뀌어야 해
세상의 걱정들은 신경쓰지 않아야 해

Und später sagte ich noch: Ich möcht
verstehen, viel sehen, erfahren, bewahren,
und später sagte ich noch: Ich möcht
nicht allein sein und doch frei sein.

그리고나서 난 또 말했지
이해하고,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지키고 싶다고,
그리고나서 난 또 말했지
혼자 있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자유로울 거라고.

Für mich soll`s rote Rosen regnen,
mir sollten sämtliche Wunder begegnen,
das Glück sollte sich sanft entfalten,
es soll mein Schicksal mit Liebe verwalten.

나를 위해 빨간 장미 비가 내려야 해
내게 온갖 기적들이 일어나야 해
행복은 부드럽게 펼쳐져야 해
내 운명은 사랑으로 덮혀야 해

Und heute sage ich still: Ich sollte
mich fügen, begnügen,
ich kann mich nicht fügen,
kann mich nicht begnügen:
will immer noch siegen,
will alles oder nichts.

그리고 오늘 난 조용히 말하지
순응해야 한다고, 만족해야 한다고,
난 순응할 수 없어,
난 만족할 수 없어,
여전히 승리하길 원해,
모든 것을 다 해내지 못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Für mich soll`s rote Rosen regnen,
mir sollten ganz neue Wunder begegnen,
mich fern vom Alten neu entfalten,
von dem, was erwartet das meiste halten.
Ich will, ich will.

나를 위해 빨간 장미 비가 내려야 해
내게 아주 새로운 기적들이 일어나야 해
낡은 것을 멀리하고 새롭게 발전해갈거야,
기대하는 것들 대부분을 해낼거야.
그럴거야,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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