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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호 교수의 홈페이지

이곳은 제가 즐겨 듣는 독일 노래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노래 가사와 우리말 번역, 그리고 간단한 설명도 들어 있습니다.
음악파일 형식은 대개 ASF나 WMA 입니다. MP3 파일은 용량 관계로 포기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특히 가사 우리말 번역을 다른 곳으로 옮길 때는 출처를 밝히는 예의 잊지 마시길......

이 노래는 1978년 동독 출신 그룹 City 가 부른 창가에서(Am Fenster) 입니다.
노래가 참 재밌지요.
앞에 전주 끝나고 (전주가 상당히 길어요^^) 들리는 소음들...
독일의 전형적인 도시 한복판에 살아본 사람들은 알지요.
19세기말이나 20세기 초반에 지어진 낡은 목조건물이라 걸을 때마다 삐걱소리가 나고, 이중창이 아니라 방음이 별로 안되기 때문에 창문을 닫아도 바깥 교회나 시계방에서 매시간 음악처럼 시계 종소리가 들리고...

(번역은 독일어의 원래 의미에 충실하려고 애썼습니다. 시나 노래 번역은 항상 어렵네요^^)



Einmal wissen dieses bleibt für immer
ist nicht Rausch der schon die Nacht verklagt
ist nicht Farbenschmelz noch Kerzenschimmer
Von dem Grau des Morgens längst verjagt
이것이 영원히 남아있을 거라는 걸 한번 아는 일은
이미 밤을 잊게 만든 마약과 같은 것도 아니네
그건 색채의 (아름다운) 혼합과 같은 것도 아니며
새벽의 어스름에 오래전에 쫓겨난 흔들리는 촛불도 아니네


Einmal fassen tief im Blute fühlen
Dies ist mein und es ist nur durch Dich
Nicht die Stirne mehr am Fenster kühlen
Dran ein Nebel schwer vorüber strich
핏속 깊숙히 느껴지는 것을 한번 만져보는 일
이건 나의 것 그리고 단지 너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
그건 이마를 창에 대고 식히는 느낌도 아니네
안개가 무겁게 지나가는 것같은 느낌.


Einmal fassen tief im Blute fühlen
Dies ist mein und es ist nur durch Dich
Klagt ein Vogel ach auch mein Gefieder
Näßt der Regen flieg ich durch die Welt
핏속 깊숙히 느껴지는 것을 한번 만져보는 일
이건 나의 것 그리고 단지 너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
새가 탄식하고 나의 날개도 탄식하네
이슬비가 내리고 나는 세상을 날아가네.


음악 다운로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고, 화일 형식을 "모든 화일"로 바꾸세요.)

 

TAG •
  • 까치 2004.07.24 22:40
    너무 감사합니다
  • stan 2004.07.24 22:40
    고마워여. 이음악 많이 찾았었는데.(^-^)
  • 001 2004.07.24 22:40
    와~번역된거 첨보네요.. 감사합니다..링크걸어두되죠?
  • 나비 2004.08.11 12:48
    감사드려요...저도 링크 좀 ^^
  • nasowas 2005.01.03 12:17
    제 블로그에 허락없이 퍼갑니다. Vielen Dank !
    http://blog.empas.com/nasowas/
  • chiyo 2006.08.27 11:29
    잘 들어가지도 않던 네이버 블로그에 갔더니 제가 허락도 없이 링크해 두었네요.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kakaka001 2007.04.28 09:39
    3년전에 여기서 이곡 가사를 볼 수 있어서 참 행복했었는데.. 오늘 음악듣다가 생각나서 다시 들려지네요~ 그때 링크주소랑 달라졌네요.. 다시 한번 더 링크걸께요~ 감사합니다~
    blog.naver.com/kakaka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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